'다시 게임으로!'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가 명칭을 '한국게임산업협회'로 다시 변경했다. 지난 2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13차 정기총회를 통해서 원래의 이름으로 되찾은 것이다.
협회는 6기 회장을 맡았던 남경필 협회장(현 경기도지사)에 의해 '게임'에 씌워진 부정적인 이미지를 피하고 좀 더 폭넓은 의미를 담고자 '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로 명칭 변경을 추진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나치게 이름이 긴데다 게임산업을 전담하는 협회로서의 정체성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많았었는데, 글로벌적인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규모가 확대되면서 다시 게임산업에 힘을 기울인다는 의미를 담은 셈이다. 영문 표기는 'K-GAMES'로 정해졌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7기 협회장을 맡았던 강신철 협회장이 2년 임기의 8기 협회장으로 재추대됐다. 협회는 지난 15일 발표한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강화안을 올해 7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강신철 협회장은 "중요한 시기에 다시 한번 협회장으로서 막중한 역할을 맡게 돼 기대와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게임산업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격상했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부정적인 시선과 각종 규제, 글로벌 경쟁 심화 등으로 업계가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한국게임산업이 또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규제 철폐, 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업계 자율규제 활성화, 진흥 지원 정책 마련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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