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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최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떠오르는 신스틸러'로 각광받고 있는 배우 오연아가 '해투'에서도 전천후 활약을 펼쳐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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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오연아는 산전수전을 겪었던 무명시절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냈다. 오연아는 "불과 1년 반 전 '시그널'과 '아수라'를 찍기 전에 연기를 그만 뒀었다. 돈이 없어서 지하철 열 개 역을 걸어갈 정도였다. 하루는 반려견이 아파서 안고 병원에 달려갔는데 통장잔액이 만원이 안돼서 출금이 안되더라. 동물병원 앞에 한참을 서 있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그때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하는 생각이 들어 연기를 그만 뒀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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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아는 배우 생활을 재개한 계기를 마련해준 사람이 다름아닌 '대한민국 대표 남신' 정우성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연아는 "2년 전에 찍었다가 개봉을 못했던 영화가 뒤늦게 상영됐는데 그 영화를 본 정우성 선배님이 영화사에 나를 추천했다. '후배가 좋은 길로 갈 수 있다면 끌어줘야 되지 않겠냐'고 했다더라. 그 영화가 '아수라'"라며 정우성의 남다른 마음 씀씀이를 증언해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덥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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