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피고인' 지성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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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에서는 누명을 벗고 대한민국 최고의 강력부 검사로 복귀한 박정우(지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무죄를 밝히고자 자수를 택한 박정우는 마지막 남은 증거를 믿고 재심을 청구했지만 강준혁(오창석)의 배신과 차민호(엄기준)의 술수에 수포가 됐다. 여기에 정우를 돕겠다고 나선 이성규(김민석)마저 목숨을 잃으면서 정우는 다시금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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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호(엄기준 분)의 계획대로 성규는 자살로 처리됐다. 정우는 "성규 절대 자살 아니다, 차민호 짓이다"라며 분노했다. 정우는 성규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괴로워했다. 고뇌하던 정우는 어쩔 수 없이 윤지수(손여은 분) 살인 사건을 성규의 단독 범행으로 인정하고 무죄를 선고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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