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들이 많이 도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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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4선발 후보 최금강이 성공적으로 시범경기 첫 등판을 마쳤다. 최금강은 1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3안타 5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최금강은 "아직 생각보다 컨디션이 많이 안올라왔는데, 수비들이 많이 도와줘 실점하지 않은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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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금강은 총 64갱의 공을 던졌다. 그중 직구가 8개고, 투심패스트볼(22개) 커브(17개) 슬라이더(14개) 체인지업(3개) 등 다양한 실험을 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1㎞을 기록했다. 최금강은 "첫 등판이라 여러 구질을 던져봤는데 나쁘지 않았다"고 자평했다.
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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