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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은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전에 처음으로 시범경기 선발 등판을 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 당했던 발목 부상 후유증에 그동안 실전 투입이 늦춰졌던 차우찬이 LG맨으로서 신고식을 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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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은 4년 95억원의 거액을 받고 정든 삼성 라이온즈를 떠나 LG에 합류했다. 몸값 거품 논란부터 WBC에서 당한 부상까지 개막을 앞두고 악재들만 이어졌다. 그러나 LG 양상문 감독은 일찌감치 차우찬은 4월4일 열리는 삼성과의 홈 개막전 선발로 예고하며 믿음을 드러냈다. 실전에서 던지는 모습을 보지도 않고, 중요한 경기 중책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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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차우찬이 첫 실전에서 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훌륭한 피칭을 해 LG는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게 됐다. 특히 에이스 데이비드 허프가 부상으로 약 1달간 결장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같은 좌완 선발 차우찬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는데, 충분히 기대를 걸어도 될 컨디션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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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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