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양의지의 몸상태에 따라 1군 엔트리에도 변동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24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 앞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백업 선수 구성에 대해 말했다.
현재 김 감독은 백업 요원들의 활약으로 행복한 고민중이다. 엔트리는 정해져 있지만 시범 경기중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가 많기 때문이다.
김 감독은 "양의지의 몸상태를 확인해서 엔트리에 포수를 2명을 갈지 3명을 갈지 정하겠다"고 했다. 양의지의 몸상태가 괜찮으면 백업 포수 한명을 엔트리에 더 넣겠지만 여의치 않으면 양의지와 함께 2명의 포수를 엔트리에 넣어야한다는 말이다.
현재 양의지와 함께 1군 엔트리에 들어갈 포수는 최재훈이다. 최재훈은 시범경기 9경기에서 18타수 7안타 3할8푼9리로 맹활약하고 있다. 여기에 한명이 더 필요하면 박세혁이 가세한다. 박세혁은 시범경기 9타수 1안타로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양의지는 경기 전 기자들과 만나 "아직도 조금 불편하긴 하다. 팔이 힘들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런 몸상태가 이어진다면 박세혁까지 엔트리에 들어야 한다.
문제는 포수가 3명이 포함되면 가뜩이나 모자른 백업요원자리가 더 부족해진다는 것이다. 가장 치열한 외야에는 1~2명 정도가 포함되지만 이미 김인태 조수행 국해성 정진호 등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신동엽, 폭로 나왔다 "♥선혜윤PD와 각방, 촬영 중 한 번을 안 웃어" ('아니근데진짜')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베복 이희진, 22년 전 리즈시절 완벽 재현 "26살 때 얼굴 나와" -
김은희, ♥장항준 '왕사남' 대박에 달라졌다..."이제 오빠 카드 줘"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50억 집주인' 마크, NCT·SM과 이별 "10년간 최고 경험, 새꿈 찾아 떠난다"[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