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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화보에서 남보라는 봄을 몰고 온 여신과 같은 자태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남보라는 싱그러운 봄바람과 어우러진 바다에서 고혹적인 미모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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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통해 남보라는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종이에 적는다. 화나는 일, 답답한 일, 힘든 일. 순간 차오르는 여러 뒤섞인 감정에 이름을 붙인다. 그런 다음 '그럼에도 불구하고'라고 쓰고, 의식적으로 좋은 면을 찾아 입으로 몇 번이고 되뇌어 본다. '이래서 좋다', '이래서 감사하다'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나니 오히려 더욱 단단해졌다. 진짜 내가 누구인지 고민하는 시간도 갖게 됐다."라고 차분히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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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