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남보라가 매거진 여성조선의 커버를 장식했다.
'Spring Breeze'라는 컨셉의 이번 화보는 남보라의 봄과 내면의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사진 속 화보에서 남보라는 봄을 몰고 온 여신과 같은 자태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남보라는 싱그러운 봄바람과 어우러진 바다에서 고혹적인 미모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
촬영 당일 바닷바람과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촬영에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남보라는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에 임해 관계자들의 감탄을 샀다. 또 시종일관 겸손하고 차분한 태도로 인터뷰를 이어가며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인터뷰를 통해 남보라는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종이에 적는다. 화나는 일, 답답한 일, 힘든 일. 순간 차오르는 여러 뒤섞인 감정에 이름을 붙인다. 그런 다음 '그럼에도 불구하고'라고 쓰고, 의식적으로 좋은 면을 찾아 입으로 몇 번이고 되뇌어 본다. '이래서 좋다', '이래서 감사하다'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나니 오히려 더욱 단단해졌다. 진짜 내가 누구인지 고민하는 시간도 갖게 됐다."라고 차분히 얘기했다.
한편 진솔한 남보라의 인터뷰와 화보는 '여성조선'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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