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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8 F/W 서울패션위크 기간에도 많은 브랜드들이 저마다의 장소, 콘셉트로 오프쇼로 컬렉션을 선보인다. 소윙바운더리스도 이번 시즌 두 번째 오프쇼를 진행한다고 하니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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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 대신 프레젠테이션을 선택
민주킴은 우리나라 최초로 H&M 디자인 어워드 대상을 수상한 김민주 디자이너가 이끄는 브랜드다. 이번 시즌은 민주킴이 처음 참가하는 서울패션위크라 더욱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카페라는 익숙한 공간을 선택한 점 역시 독특하다. 김민주 디자이너는 첫 번째 컬렉션을 프레젠테이션으로 진행한 이유에 대해 "작업 과정과 아이디어를 직접 설명할 수도 있고, 컬렉션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누기 위해서다. 또 사람들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민주킴의 옷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경험과 문화를 전할 수 있는 장소를 섭외하기 위해 고민했다. 물론 패션쇼를 하는 것도 좋지만 서울 안에서 특별한 공간을 찾고, 민주킴의 컬렉션이 어떤 낯선 공간에 놓여 있을 때 의도치 않은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민주킴 컬렉션이 펼쳐지는 커피한약방은 을지로 좁은 골목길 속 개화기 인테리어를 고스란히 간직한 공간으로 특유의 고풍스러움과 빈티지 소품들이 가득해 최근 알음알음 인기를 모으는 곳이기도 하다. 김민주 디자이너는 "커피한약방은 시간여행을 하는 듯 특별한 분위기를 가진다. 자개장식과 오래된 가구들이 경성시대의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그곳에 가자마자 '이곳이다'라고 생각했다. 오프쇼 때는 해외의 바이어와 프레스들도 초청되기 때문에 커피한약방에서 한국의 매력을 최대한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무섭고도 신비로운 악몽을 주제로 한 민주킴 2017-18 F/W 컬렉션이 커피한약방을 배경으로 어떤 감성을 표현할지 기대를 모은다.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관람을 원한다면 민주킴 공식 인스타그램(@_minjukim_)을 참고하길 바란다.
섹션 분리, 세일즈까지 진행
이무열 디자이너의 유저는 다음 달 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갤러리원(Gallery Won)에서 오프쇼를 선보인다. 모던한 석조 건물로 넓은 공간과 높은 천장으로 1997년부터 아트 전시와 더불어 샤넬·불가리·로에베 등 유명 브랜드의 기념행사가 주로 이뤄지던 공간으로, 힙한 유스들의 감성을 표현하는 유저가 어떤 변신을 가할지 기대를 모은다. 섹션을 구분해 다양한 행사를 동시에 진행해 시너지 효과를 얻는 점도 영리하다. 오후 8시 지하 2층에서 선보일 유저의 런웨이 외에도 당일 갤러리원 1층에서는 1159studio 브랜드 론칭 행사, 지하 1층에서는 유저 2017 S/S와 SER의 세일즈가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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