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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가 최덕분(남기애)의 딸이라는 걸 알게 된 재복. 새롭게 드러난 거짓말에 "은희씨 어머니가 보였던 수상한 점들이 우리 가족하고 관련돼 있어서 그렇지"라며 따졌지만, 은희는 "집집마다 말 못 할 사정 있는 거잖아요"라며 답을 회피했다. 게다가 은희는 정희와 그의 엄마가 집에 오자마자 재빨리 거실로 직행, 애처롭게 눈물을 흘리며 재복에게 불리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역시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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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의 수상함을 확신한 재복은 연이은 사이다 행진을 선보였다. 바쁜 재복에게 학부모 참관 수업 소식을 전하지 못했던 진욱. 하지만 원재를 통해 알게 된 재복은 "엄마 오늘도 바쁘지? 저기, 은희 아줌마"라며 말끝을 흐리던 진욱의 모습에 번뜩 불안감이 엄습했고, 차를 돌려 학교에 도착했다. 아니나 다를까 은희가 "진욱이 엄마예요"라며 수업을 하고 있었지만, "다른 분이 오셔서 우리 진욱이 엄마 행세를 하고 있을 줄 몰랐다"며 공개 망신을 줬다. 정희의 아내인 척, 아이들의 엄마인 척하는 은희가 당황스러웠던 시청자들에게 화끈한 반격으로 통쾌함을 선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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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의 유혹에 정희가 넘어가는 듯한 모습으로 불안감을 자아냈지만, 재복이 팩트에 기반한 사이다 폭격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저지, "갓재복 찬양해", "팩트만 골라 말하는 심재복", "속 시원해서 잠 잘 오겠다"등의 호응을 얻으며 시청률 6.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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