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의 5선발 함덕주가 마지막 담금질에서는 좋은 피칭을 선보이며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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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주는 30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 2군과의 연습경기에 등판해 4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총 58개의 공을 던져 1피안타 1볼넷에 삼진 5개를 곁들이는 깔끔한 투구였다. 직구 최고구속은 144㎞가 찍혔고 커브와 슬라이더를 적절히 섞어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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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산은 오는 31일 잠실구장에서 한화와 개막전을 치른다. 선발투수는 더스틴 니퍼트와 카를로스 비야누에바로 예고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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