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병규가 탈락했다.
치열했던 LG 트윈스의 외야 개막 엔트리 합류 전쟁이 막을 내렸다. LG는 개막을 하루 앞둔 30일 27인 개막 엔트리를 확정했다. 주목을 받았던 외야에는 김용의 임 훈 이천웅 박용택 이형종 문선재 채은성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이병규가 빠졌다. 손목이 좋지 않아 시범경기 1군 선수단에 합류 못했던 안익훈도 결국 탈락했다.
이병규는 스프링캠프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며 시범경기 개막 전까지 주전 좌익수로 사실상 낙점을 받았다. 하지만 시범경기에서 1할3푼 극도의 부진을 보여 양상문 감독의 머리를 아프게 했다. 여기에 이형종 임 훈 문선재 등이 시범경기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여 이들을 뺄 수가 없었다. 결국 이병규는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양 감독은 "병규가 좋게 1군 경기를 준비할 수 있게 얘기를 해줬다. 컨디션 회복이 되면 무조건 1군에서 활약할 선수이기에, 실망하지 말고 몸을 잘 만들고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장윤정, 친모와 악연에 또 고통...'투자사기 의혹' 10년 절연에도 끝나지 않은 잔혹사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띠동갑 목사와 결혼한 여배우 "내가 먼저 고백하고 프러포즈,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앤 해서웨이, '앞뒤 거꾸로' 파격 만삭 드레스...韓디자이너 의상 '깜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죄송합니다" '90도 폴더 사과' 손흥민 폭풍 화제...."감동적인 모습" SNS 극찬
- 5.'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