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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손현주는 "죽기 전 소원을 들어주고 싶었다"며 장혁, 지승현을 직접 섭외했다고 밝혔다. 장혁은 "때를 노리고 있다가 이제서야 나왔다"고 말했다. 지승현은 "11년 차 신인"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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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손현주, 지승현은 적극적으로 홍보를 시작했다. '영화 포인트를 꼽아 달라'는 질문에 장혁은 "지금 그럴 때가 아니다. 남녀노소 다 오셔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승현은 "영화를 함께 같이 하자"고 홍보했다. 특히 세 사람은 자리에서 일어나 방청객들에게 "한번 봐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라디오에 전인권의 '제발'을 신청한 이유로 "제발 꼭 봐주세요라는 마음이다"며 귀여운 홍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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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겸담도 연이어 올라왔다. 청취자들은 괌 식당, 영화 무대 인사, 드라마 촬영 현장, 안동 하회탈 춤 페스티벌 등에서 세 사람을 봤다는 글을 게재했다. 지승현은 한 청취자의 '목소리가 좋다'는 글에 "감사하다. '보통사람'을 보시면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다"며 홍보를 멈추지 않았다. 손현주 역시 고개를 숙였다. 장혁은 "손현주 형님이 남들과 다르게 고개를 더 많이 숙이신다"며 인사성을 칭찬했다. 이를 듣던 컬투는 "옆 사람은 부담스럽다. 돈 줍는 줄 알겠다"고 놀려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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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