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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구단 측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했다. NHL 사무국과 구단, 선수노조 등은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문제를 놓고 지난 1년 간 줄다리기를 벌여왔다. NHL 측은 동계올림픽 참가 문제를 오는 13일 플레이오프 개막 이전에 마무리하길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NHL은 1998년 나가노올림픽부터 앞선 5차례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바 있다. NHL 구단주들은 동계올림픽 때문에 4년마다 리그를 3주간 휴업하는 것에 큰 불만을 표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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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길은 남아있다. 선수들의 의지다. NHL 선수들은 올림픽에서 뛰겠다는 열망을 비춰왔다. 정규리그 득점왕 6회와 MVP 3회 수상 경력의 알렉스 오베츠킨은 리그의 결정과 관계없이 올림픽에 가겠다고 말해왔다. 토론토 메이플리스 감독으로 2010, 2014년 올림픽에서 캐나다 대표팀을 이끈 마이크 밥콕 감독은 "올림픽을 능가하는 이벤트란 없다"며 NHL 리그 사무국의 참가 결정을 촉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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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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