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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민혁은 혼자서 장현을 상대하러 간 봉순을 구하기 위해 국두에게 지원 요청을 한 뒤 공사장으로 향했다. 민혁은 격렬한 몸싸움으로 장현을 제압한 뒤 그의 계략으로 괴력을 잃고 쓰러진 봉순을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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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은 그렇게 종결되는 듯 보였다. 이후 장현의 옷이 사고 인근에서 발견되기도 했지만 시체는 끝내 발견하지 못해 찝찝함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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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번에도 국두의 활약은 계속됐다. 아인소프트를 찾았다가 변장한 장현과 마주치고는 단번에 정체를 알아본 것. 장현은 여성 직원 한 명을 칼로 위협해 국두를 따돌린 뒤 그렇게 다시 한 번 추격전을 펼쳤다. 이 사실을 전해들은 민혁은 출입문 폐쇄 조치를 내렸고, 국두와 민혁, 장현의 숨막히는 배틀의 서막이 올라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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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과 국두가 장현을 쫓는 사이 장현은 봉순을 습격하는데 성공했다. 장현은 괴력을 잃어버린 봉순을 손쉽게 납치해 건물 옥상에 감금하고 정신을 잃은 봉순의 몸에 시한폭탄을 달아놓았다. 이후 장현은 유유히 건물을 빠져나가며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9.3%를 기록, 지난 방송이 기록한 8.0%보다 1.3%P 상승해 9%대로 재진입에 성공, 막판 스퍼트를 올리며 마지막 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 올렸다. 이제 '힘쎈여자 도봉순'은 끈질긴 범인 장현의 검거만 남았다.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긴장간 넘치는 전개를 펼치고 있는 '힘쎈여자 도봉순'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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