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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규리그에는 전통의 강자인 SK텔레콤 T1이 1위, 삼성 갤럭시가 2위, kt롤스터가 3위를 차지하며 3강을 유지했다. 반면 LCK '디펜딩 챔피언'인 락스 타이거즈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기존 멤버들을 모두 떠나보내며 완전히 새로운 팀으로 거듭났지만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며 6위에 그쳐 포스트시즌 합류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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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열린 포스트시즌 첫번째 경기인 와일드카드전에선 아프리카와 MVP가 맞붙어 MVP가 2대0의 완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올랐다. 정규리그 2라운드 맞대결에서 완승에 이어 순위결정전까지 승리를 거둔 아프리카의 우세가 점쳐졌지만, MVP는 '애드' 강건모가 '자르반4세'라는 다소 의외의 챔피언을 들고 나와 변수를 만들어내며 예상밖의 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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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올 시즌을 앞두고 '스멥' 송경호, '폰' 허원석, '데프트' 김혁규, '마타' 조세형 등을 영입, 최강의 라인업을 형성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기대대로 시즌 1라운드에서 초반 6전 전승을 내달리며, 라이벌 SKT의 아성을 무너뜨릴 호적수로 떠올랐다. 그런데 7연승을 막아낸 팀이 바로 MVP이다. 와일드카드전처럼 다소 의외의 밴픽 전략을 가져나오며 상대방을 혼란에 빠트리는 것으로 유명한 MVP는 kt를 상대로 2대0의 완승을 거두며 도깨비팀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2라운드에서도 MVP는 kt를 2대1로 또 다시 꺾으며 '천적'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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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MVP의 승자는 15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삼성 갤럭시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된다. 삼성은 정규리그 2라운드에서 kt와 SKT를 연달아 꺾는 등 막판 7연승을 달리는 놀라운 기세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결승까지 올라 SKT에 아쉽게 패퇴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별다른 전력 누수 없이 2년째 팀워크를 유지하면서 안정된 전력을 가지고 있어 어느 팀이 올라와도 자신이 있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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