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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앞서 퀸즈 멤버들은 가수가 되기로 결심했던 순간들을 회상했다. 크리샤츄는 "5살 때 콘서트DVD를 보면서 가수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김혜림은 "13살 때 대회 나가서 상을 받으면서 가수가 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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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멤버들은 '트러블메이커'를 선곡, 꼭두각시 인형을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로 시작했다. 강렬한 섹시함과 에너지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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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진영은 "소희양이 소리를 조심스럽지 않고 시원하게 내는 걸 처음 봤다. 끼와 정확성, 유연셩, 느낌, 기본기 다 보여준 무대였다"며 96점을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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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은 "합을 맞춘 지 얼마 안됐다. YG 같은 경우 4년 5년 맞춰서 나온다. 스윙베이비는 아 역시 기간이 짧구나 생각했다"면서 "하지만 오늘 소희양이 스타플레이어로서의 역할을 잘 해줬다"라는 호평과 함께 97점을 줬다. 이로써 퀸즈의 총점은 289점이 됐다.
이윽고 등장한 보이프렌드는 무대를 휘어잡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강렬한 시작부터 신나는 댄스, 폭풍 같은 랩까지 선보였다.
박진영은 "두가지 측면을 봐야한다. 개개인의 실력과 무대다"라며 "많은 가수를 제작했고 봐왔지만, 이 나에이 이렇게 잘하는 친구들은 우리 회사 연습생 중에도 굉장히 드물다"고 호평했다. 이어 "결승에 오니 박현진의 보컬이 물이 올랐다. 특히 랩플로우 박자 타는 느낌이 물이 오른거 같다. 김종섭의 랩하는 목소리도 딜리버리가 정말 좋고 톤이 좋다. 놀라운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박진영은 "무대 전체는 아쉬운 면이 있었다. 이 나이에 이런 무대를 계속 준비하는 건 쉽지 않다. 퍼포먼스는 좀 아쉬웠다"면서 93점을 줬다.
양현석은 "선곡을 보고 많이 걱정했다. 지드래곤의 삐딱하게는 편곡할 여지가 굉장히 적은 것 같다"면서 "오프닝하고 간주 때 놀랐다. 왜 우린 저렇게 못했을까"라며 감탄했다. 이어 "중간에 하는 박현진의 랩이 살짝 놀랐다. 이 어려운 곡을 이렇게 편곡하다니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면서 95점을 매겼다.
유희열은 "두 친구 모두 신발끈을 못 묶는다. 애들이다"라며 "커서 뭐가 되려나 싶다. 중간에 쿵쿵 하는 자리에 랩을 따따따따만 해도 하기 어려울 텐데, 노량진 수산시장 경매 같은 랩이 나왔다. 저는 여전히 놀라고 있다. 박진영 말처럼 K팝스타의 미래가 될 거다"라는 평과 함께 97점을 줬다. 총점은 285점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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