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프듀101' 시즌2 하성운과 노태현이 A등급을 받았다.
14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A-F레벨 테스트가 진행됐다.
이날 전직 아이돌 '핫샷'의 하성운과 노태현이 등장했다.
하성운은 "2016년도까지 한 것 같다"며 연습한 무대를 선보였다.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무대에 보아는 "잠이 깼다"며 박수를 쳤다. 그러면서 그는 "이렇게 잘하는데 왜 안됐을까?라며 안타까운 미소를 지었다.
뿐만 아니라 노태현은 크럼프까지 완벽하게 선보이며 A 등급을 받았다. 하성운까지 A등급을 받으며 올 A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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