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이 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부천은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7라운드 홈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부천은 3월 25일 부산전 승리(1대0) 이후 4경기 연속 무패행진(3승1무)을 이어갔다.
선제골은 부천의 몫이었다. 부천은 전반 20분 김용남의 패스를 받은 바그닝요가 골을 완성하며 1-0 리드를 잡았다. 대전이 반격에 나섰다. 대전은 7분 뒤 코너킥 상황에서 정민우가 동점골을 꽂아 넣으며 1-1 균형을 맞췄다.
대전은 후반 들어 선수 교체로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부천은 전반과 마찬가지로 바그닝요가 공격에 앞장섰다. 그러나 두 팀 모두 추가골과 인연을 맺지 못한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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