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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제 도입을 전 K리그 생태계는 '계층화'돼있었다. 팀 간 전력차가 현격했다. 강한 전력을 앞세운 팀들의 강세가 뚜렷했다. 승강제 도입 후에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클래식과 챌린지 사이의 벽은 두껍게만 보였다. 2015년 승격의 기쁨을 맛봤던 '막공' 수원FC가 1년만에 강등 고배를 마시면서 '승격팀=승점 제물' 공식이 들어맞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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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예상과 다른 그림이 펼쳐지고 있다. 승격팀들이 선전하고 있다. 기존 클래식 구단들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다. 챌린지에서 넘어온 '승격 외래종'들이 클래식 생태계를 변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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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행보도 뜨겁다. 강원은 1라운드 상주전에서 2대1로 이기며 쾌조의 출발을 했지만, 이어진 4경기에서 2무2패를 하며 주춤했다. 하지만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6라운드에서 2대1 승리를 거두며 파란을 일으켰다. 제주는 올 시즌 클래식 상위권 판도를 주도하고 있었다. 더욱이 강원은 '페트리어트' 정조국이 부상으로 이탈해 최전방 무게감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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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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