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에서 트로피를 꼭 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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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18일(한국시각) 독일 스포츠채널 스포트1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지금까지 감독 일을 하면서 10개 이상의 구단을 맡아보지 못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나는 많은 구단을 거치는 감독이 될 것 같지는 않다"고 했다. 이어 "많은 팀들을 지도하는 감독들의 장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시간을 두고 장기적으로 팀을 만들어가는 유형"이라며 "리버풀에서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지난 시즌 리그컵과 유로파컵 결승에 올랐으나 쓴 잔을 마셨다. 올 시즌도 사실상 우승을 맛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클롭 감독은 "나는 리버풀과의 계약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다. 구단과 팬의 기대에 부응하는 길은 단 하나다. 바로 우승 트로피"라고 했다. 그러면서 "만양 우리가 그 어떤 것도 해내지 못한다면 나는 상당히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라며 "사람들은 리버풀에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며 "리버풀을 이끄는 동안 꼭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고 다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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