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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식음료업계는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광고모델 섭외에 많은 공을 들인다. 전속모델의 인기와 호감도가 제품 판매에 끼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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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이' 모델 박보영, '힘쎈여자 도봉순'으로 광고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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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은 좋은데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면서 마케팅 캠페인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함께 진행한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에선 SNS 사용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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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은 박보영은 명실상부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기존 좋은데이를 비롯해 음료, 화장품, 샴푸 등 10여 개의 광고를 추가로 계약하며 '광고퀸'으로 등극했다. 박보영은 올 3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순위 3위에 오르면서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공유하면 떠오르는 것이 '맥심 카누(KANU)'다. 동서식품은 2011년 '카누' 를 론칭하면서부터 공유를 전속모델로 내세웠다. 현재 '카누'는 8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며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의 대표주자가 됐다.
지난해부터 영화 '부산행'과 '밀정', 그리고 최근 드라마 '도깨비'까지 모두 흥행에 성공하면서 '공유 효과'는 더욱 커졌다. 카누는 공유의 인기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35% 늘어난 10억 잔 판매를 올해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신제품 '카누 라떼'를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기도 했다. .
반전매력으로 광고계 접수한 마동석
지난해부터 '굿바이싱글', ' 부산행', '38사기동대'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맹활약 중인 마동석은 강하고 남성스러운 이미지에 귀여운 반전 매력까지 더해진 친근한 모습으로 광고시장을 접수했다.
마동석의 이미지 변신에는 지난 2014년부터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배달음식앱 '배달통'이 한몫했다. 광고 속에서 마동석은 익살스러운 모습을 연출하며 각종 패러디의 소재로도 활용되는 등 회사와 배우의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단 평이다. 이밖에도 마동석은 주스 브랜드 '미닛메이드'를 비롯해 화장품, 세제 등의 광고모델로 활동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식음료업계도 '박보검 앓이' 중
'응답하라 1988'로 단숨에 대세 배우가 된 박보검을 향한 광고계의 러브콜은 식음료업계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까지 흥행에 성공하고 각종 예능을 통해 예의 바른 호감형 이미지를 굳힌 탓에 그의 주가는 연일 상승세다.
지난해부터 송중기와 함께 도미노피자 전속모델로 채택된 박보검은 올해 들어 코카콜라, 가나초콜릿 등의 모델로 잇달아 선발됐다. 최근에는 김연아와 함께 코카콜라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의 모델로까지 선정되면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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