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귓속말'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귓속말'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16.0%를 찍었다. 5~7회의 14.9%에서 1.1% 포인트 상승했다.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인 15.0%를 넘어섰다.
월화극 1위 자리는 더 탄탄해졌다. 이날 방송된 '귓속말'에는 이보영과 이상윤이 박세영, 권율을 이간질해 서로 배신하게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소폭 하락했다. 17일 13.5%에서 0.2% 떨어진 13.3%를 기록했다. '귓속말'과 '역적'의 격차도 2.7% 포인트로 벌어졌다. 동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완벽한 아내'는 5.7%에 머물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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