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2일 1차전서 완패를 당했던 삼성은 바로 다음날 2차전이 열려 체력적으로 더욱 힘들어질게 분명했다. 6강플레이오프, 4강 플레이오프를 5경기씩 치러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Advertisement
KGC는 1차전서 이겼으나 사익스가 부상으로 빠진 것이 아쉬웠다. KGC 김승기 감독은 "2차전서 뛰다가 부상이 더 심해지면 남은 경기를 못뛸 수도 있다.일단 3차전에 맞춰보겠다"라고 했다. 김 감독은 "사익스가 없을 때 수비는 별 문제가 없지만 공격에서 아쉬워진다"면서 "사익스가 없어서 상대 선수들이 수비가 좀 더 편해져 체력적으로도 좋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1쿼터 17-14로 앞선 KGC는 2쿼터에서도 9점차까지 앞서는 등 경기를 잘 풀었다. 2쿼터 후반엔 이정현 오세근 양희종 등 주전들을 빼는 여유도 보였다. 그사이 삼성이 공격자 파울을 두번이나 범하며 점수차를 좁히지 못했다. 36-30 KGC의 리드로 전반 종료.
Advertisement
치열한 경기가 예상됐던 4쿼터. 하지만 종료 8분을 남기고 KGC의 외국인 센터 사이먼이 5반칙 퇴장당하며 경기가 삼성으로 급격하게 쏠렸다. KGC는 국내선수로만 경기를 해야고, 라틀리프를 제대로 막지 못했다.
라틀리프가 28득점, 13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임동섭이 3점슛 4개를 포함해 18득점으로 외곽 지원을 했다.문태영도 12득점, 크레익도 10득점을 했다. 6강 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해 12경기째를 뛰는데도 지치지 않는 체력을 보였다.
KGC는 이정현이 19득점, 오세근이 15득점을 했지만 사이먼이 일찍 퇴장당한 것이 컸다.
1쿼터 중반 이정현의 파울에 화가난 이관희가 일부러 밀치는 비신사적인 반칙을 하며 경기가 과열 양상을 보이긴 했지만 더이상의 불상사 없이 경기가 치러졌다.
삼성과 KGC의 3차전은 이틀 휴식후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안양=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