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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19기 영철이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영철은 "(삽관) 수술인데 저도 기억이 안 난다. 그때 상태가 위중했나 보다. 병원에서 위중하다 생각해서 삽관을 했는데 저도 힘들었다. 마음 고생 엄청 했다. '나는 솔로' 나올 때보다 살이 하도 빠져서 사람들이 놀랄 거다. 그때 병원에 입원했을 때 처음에 105kg, 104kg 유지하다가 30kg이 확 빠졌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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