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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레르의 시집 '악의 꽃'에 수록된 시와 동명의 신곡은 작사가 최은하는 "우리 모두 커다란 날개를 품고 살고 있겠죠. 아직 펼치지 않았을 뿐이다. 알바트로스는 힘들여 날개를 퍼덕이지 않는다. 파도에서 비롯된 바람이 만들어낸 양력을 이용해 그저 날개를 펼치고만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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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발표한 이은미의 6집 앨범 에 실린 이 노래는 2008년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에 실리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국민 애창곡으로 불리며 이은미의 제2의 전성기를 이끌었고, 이후 '헤어지는 중입니다' '결혼 안하길 잘했지' '녹턴' '가슴이 뛴다' 등 이은미표 발라드를 만들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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