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맨발의 디바, 라이브 공연 1000회를 앞둔 살아있는 전설 이은미가 신곡을 발표한다.
'알바트로스'라는 제목의 신곡은 '애인 있어요'를 함께 만들었던 작곡가 윤일상과 작사가 최은하가 다시 한번 뭉친 작품으로 오는 25일 공개된다. 지난 2014년 발표한 미니앨범 '스페로 스페레' 이후 3년 만의 신곡이다.
보들레르의 시집 '악의 꽃'에 수록된 시와 동명의 신곡은 작사가 최은하는 "우리 모두 커다란 날개를 품고 살고 있겠죠. 아직 펼치지 않았을 뿐이다. 알바트로스는 힘들여 날개를 퍼덕이지 않는다. 파도에서 비롯된 바람이 만들어낸 양력을 이용해 그저 날개를 펼치고만 있다"라고 밝혔다.
이은미는 1989년 신촌블루스 3집의 객원 가수로 참여해 부른 '그댄 바람에 안개를 날리고'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대중들에게 그녀의 이름을 알렸다. 그의 음악인생은 작곡가 윤일상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 2004년 두 사람이 처음 만나 만들어낸 작품은 이은미의 대표작인 '애인 있어요'다.
2005년에 발표한 이은미의 6집 앨범 에 실린 이 노래는 2008년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에 실리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국민 애창곡으로 불리며 이은미의 제2의 전성기를 이끌었고, 이후 '헤어지는 중입니다' '결혼 안하길 잘했지' '녹턴' '가슴이 뛴다' 등 이은미표 발라드를 만들었다는 평이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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