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불타는 청춘' 수드래곤 김수용이 마성의 매력으로 청춘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강원 인제'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초 유부남 친구' 김수용이 남다른 예능감과 존재감을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춘들이 낮잠을 자고 있는 사이 도착한 김수용은 기대와 달리 조용한 분위기의 '불청' 집에 입성했지만 청춘들은 이내 반갑게 맞아주었다.
'유부남' 김수용의 등장에 청춘들은 "정리(?)하고 온 것이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김수용은 "와이프도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유부남이 오지 않는다는 편견을 깨라"며 "바람피러 온 게 아니라 바람쐬러 온거다"라고 말했다.
김수용의 남다른 개그코드는 청춘들에게 통했다. 김수용의 열렬한 팬이라는 이연수는 김수용의 아무말 대잔치 개그에 빵빵 터지며 즐거워했다. 이에 으쓱해진 김수용은 "제가 매니아층이 있는 개그를 구사한다. 이연수 씨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또 김수용은 닮은꼴 김도균과 기타 연주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수용은 부인과의 꿀 떨어지는 전화통화를 공개해 청춘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수용의 아내는 애교가 철철 흐르는 목소리로 남편과 대화를 나눴고, 김수용은 휴식시간에도 몰래 나와 아내와 못다한 얘기를 나누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신동엽, 폭로 나왔다 "♥선혜윤PD와 각방, 촬영 중 한 번을 안 웃어" ('아니근데진짜')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베복 이희진, 22년 전 리즈시절 완벽 재현 "26살 때 얼굴 나와" -
김은희, ♥장항준 '왕사남' 대박에 달라졌다..."이제 오빠 카드 줘"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50억 집주인' 마크, NCT·SM과 이별 "10년간 최고 경험, 새꿈 찾아 떠난다"[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