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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감독은 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브리검에 대해 얘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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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50㎞, 평균 146㎞의 빠른공에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등을 던지는 브리검은 일단 일본에서 뛰어서 한국야구에 대한 적응은 빠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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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은 고형욱 단장이 직접 확인했기 때문이다. 고 단장은 지난해까지 스카우트팀장을 맡았고, 지난해말 단장이 됐다. 직접 가서 현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데려오는 선수이니만큼 넥센이 원하는 피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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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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