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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부 정규리그 1000경기 달성 기록은 순수 정규리그(리그 컵 제외)만 적용된 기록이자 2013년 승강제 시행 이후 1부 리그인 K리그 클래식 전적만을 산입한 기록이다. 1983년 국내 프로축구 5번째 구단으로 창단한 서울은 이듬해인 1984년부터 정규리그에 참가했다. 2013년 1부 리그인 K리그 클래식과 2부 리그 K리그 챌린지로 분리 운영된 이후에도 K리그 클래식 리그에서만 정규리그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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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록은 다른 기록들과 비교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 팀 득점이나 팀 최다 승 등의 다른 기록들은 노력 여하에 따라 기록 달성까지의 기간이 달라질 수 있지만, 이번 1부 정규리그 1000 경기 달성은 그야말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명문 팀만이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기 때문이다. 이번 1부 정규리그 1000경기 달성기록은 K리그 전 구단을 통틀어 포항(1021경기), 제주(1016경기), 울산(1009경기)에 이어 4번째로 달성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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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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