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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성민은 영화 '보안관'에 대해 "생각보다 많이 웃으시더라"라며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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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보안관의 조수이자 처남 역할을 맡은 김성균. 그는 이성민과 연기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처음에는 어색했다. 많이 챙겨주셨다"면서도 "간섭도 많이 하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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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영화에 함께 출연한 배정남이 언급됐고, 이성민은 "현실에서는 배정남이 정말 웃긴다"면서 "굉장히 이기적이다. 자기가 피곤하면 술자리를 끝내야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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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은 "극중에서는 귀여운 모습인데, 촬영 때 무표정을 짓고 있으면 연쇄살인범 얼굴이 나온다"면서 "그런데 얘기해보면 세상 순박하고 착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청취자들은 "200만 넘으면 배정남, 조진웅씨와 함께 와달라"고 요청했고, 이성민은 "당연하다. 말한것은 꼭 지킨다"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특히 극중 '프로수발러' 연기를 선보인 김성균은 "모든 장면들이 그랬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했다"고 말했고, 이성민은 "나한테 많이 맞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성민의 훈훈한 미담도 공개됐다.
김성균은 "이성민 형님의 주도 하에 스태프들 대신 배우들이 라면도 끓이고 하는 날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성민은 "회식을 하게 되면 제작부 친구들은 회식에 참여 못한다"면서 "그 친구들이 케어를 하니 일의 연장이다. 다같이 놀 수 있는 날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스태프를 케어하면 가능하더라. 우리가 다 하고 스태프들은 강제로 놀게 했다"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김성균은 "영화 정말 재미있다. 2탄 3탄이 나와서 아이들 장가 보내고 싶다. 도와달라"고 인사했고, 이성민 역시 "어제 개봉했다. 미세먼지 심하니 이런 날은 극장 가셔서 기분 전환하셨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영화 '보안관'은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 형사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를 홀로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로컬수사극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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