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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트 방송 후 조윤희는 "이동건 씨 목소리는 미리 계획한건 아니었다. 늘 라디오에 출연하고 싶어했다. 기분이 좋은 날이어서 한 번 써줬다"며 "동건 씨가 드라마 촬영 때문에 목소리가 잘 안나오고 있다. 그래서 희블리도 오늘 톤이 좀 낮았던 것 같다. 파트너 영향이 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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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는 "청취자들이 오늘 '라디오에서 꿀 떨어진다',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다른 이유는 없다. 오늘 1주년이라서 그런다"고 말한 뒤 "이동건 씨는 자칭 제 매니저라고 한다"고 덧붙여 예비 부부의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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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은 "기운으로 따지면 요즘 대한미국에서 저를 따라올 사람이 없다"며 "조윤희 남편 이동건입니다"라고 소개해 벌써부터 깨소금을 냄새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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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이구동성 퀴즈에서 '사석에서 첫 키스는?'이라는 질문에 "차 안"이라고 답해 청취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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