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주춤하던 마이애미 말린스의 스즈키 이치로가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10일(한국시각)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 2회 출전한 이치로는 6회 두 번째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때렸다. 지난 8일 뉴욕 메츠전부터 3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이치로는 첫 타석에선 삼진, 세 번째 타선에선 1루 땅볼로 물러났다.
이치로는 올 시즌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1할8푼6리(43타수 8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마이애미는 5대6으로 패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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