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진세연X한승연, 화이트 블라우스와 데님의 찰떡궁합!
'화이트 블라우스', 지금 이 계절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 아닐까. 어떤 스킨 컬러에도 잘 어울리며 화이트 컬러가 반사판 역할을 해 입기만 하면 누구나 자신의 얼굴 톤 보다 1-2톤 쯤은 밝아보일 수 있는 필살아이템! 게다가 디자인에 따라 여성스럽게 때로는 귀엽게, 그리고 시크한 매력까지 뽐낼 수 있으니 옷장 속 하나 쯤 소장하면 언제 어디에서나 패셔너블 해 보일 수 있다.
데님과의 궁합도 백점만점!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즌인만큼 시원한 블루 컬러의 데님 진은 보기만 해도 경쾌한 느낌을 자아낸다. 얼마 전 영화 VIP 시사회와 브랜드 행사장에 나타난 배우 윤소희와 한승연이 화이트 블라우스를 데님과 매치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금부터 그녀들이 어떻게 스타일링했는지 직접 만나보자!
진세연, 레이스 블라우스X 부츠컷 크롭 진
지난 8일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의 VIP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롯데시내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VIP시사회에 앞서 배우 진세연이 포토월에서 예쁨을 뽐냈다. 러블리한 레이스 트리밍이 들어간 여성스러운 블라우스를 입은 진세연이 카메라를 보고 환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페미닌한 블라우스에 빈티지 워싱이 들어간 부츠컷 크롭 데님을 매치해 시원한 느낌을 연출했다. 스카이 블루 컬러의 플랫폼이 인상적인 펌프스 힐을 함께 스타일링 해 발 끝에 포인트를 준 것도 센스있다. 펀칭 디테일의 원 스트랩 미니 백을 매치해 트렌디한 매력을 살렸다.
한승연, 오프숄더 블라우스X데미지 진
같은 날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코튼데이 2017' 행사가 열렸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은 오프숄더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참석했다. 숄더라인에 스티치가 들어가 에스닉한 분위기를 더했다. 프릴처럼 언밸런스한 라인으로 떨어지는 커프스도 매력포인드.
한승연은 시원한 블루 컬러의 데님으로 밑단에 데미지 디테일이 들어간 것을 선택했다. 원단 중앙에 선이 들어가 다리가 더욱 얇아보이는 것이 특징. 찢어진 밑단 사이로 라이트 블루 컬러의 스트랩 힐이 눈에 띈다.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도록 도와주는 아이템!
이번 주말에는 진세연과 한승연의 화이트 블라우스 X 데님 스타일링 참고해 패셔너블한 룩을 연출해보자!
사진=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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