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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부부듀엣 두 사람의 장점만 그대로 물려받은 인재가 나타났다. 바로 부부가수 최기섭, 박영순 씨의 손녀딸 9살 최여원 양이 그 주인공이다. 하지만, 성악가가 되길 바라는 가수 할머니의 바람과 달리, 여원 양의 진짜 꿈은 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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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춤을 추고, 남의 춤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댄스 영재 여원 양에게 미션이 주어졌다. 바로 듀스, 터보, R.ef 등 90년대 최고 댄스가수들의 무대를 한 번만 보고 따라하는 것이다. 또한, 여원 양의 잠재력이 궁금하다는 부모님을 위해 제작사 오디션에 도전하기도 했다. 과연, 여원 양은 어떤 결과를 거두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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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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