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신세경이 현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재계약을 맺었다.
신세경과 나무엑터스는 신세경이 초등학생 때부터 연을 맺고 인연을 15년째 지속하고 있다. 이는 발 빠르게 변화하고 이익에 급급한 것으로 비춰지는 연예계에서 드문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서로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도 있지만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한 결과 뜻을 같이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굉장히 올곧고 영민한 배우다. 어릴 적부터 활동하면 많은 유혹에 빠지기 쉬운데 오히려 중심을 지키고 주변 사람을 챙기는 친구다. 이런 좋은 인품과 스타성 그리고 연기력까지 삼박자를 갖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때문에 나무엑터스는 건강한 가치관을 지키며 신세경이 행복한 사람, 행복한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1998년에 서태지 5집 수록곡 'Take Five'의 포스터를 통해 데뷔한 신세경은 영화 '어린신부', 드라마 '토지' 등에서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세경' 역으로 전국민적 신드롬을 일으켰으며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패션왕', '냄새를 보는 소녀',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탄탄한 내공을 쌓았다.
현재 신세경은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가제)'에서 신경정신과 전문의 윤소아 역을 맡아 촬영 중인 동시에 영화 '채비'에 특별 출연을 결정, '열일' 중이다. '하백의 신부 2017(가제)'는 만화 '하백의 신부'의 스핀오프 버전인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며 고두심과 김성균이 캐스팅된 영화 '채비'는 고두심과 김성균이 가족을 떠날 채비를 하는 엄마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지적장애를 가진 아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