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5월 31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원더 우먼'의 메인 포스터와 워리어 예고편을 공개한다.
공개된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최강의 파워와 그에 걸맞은 정의로움, 강렬한 카리스마와 우아하고 지적인 아름다움 등 놀라움으로 가득한 캐릭터인 '원더 우먼'의 매력이 한층 돋보인다. 특히 해외에서의 최초 시사회 반응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면서 올 여름을 강타할 가장 독보적인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원더 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 우먼의 활약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원더 우먼'은 아프로디테의 아름다움과 아테나의 지혜, 헤라클레스의 힘, 헤르메스의 빠르기 등 신의 능력을 부여 받아 힘과 체력, 민첩성과 반사신경과 더불어 정의감, 지혜, 공감 능력과 통찰력을 갖춘 최강 전사이다. '진실의 올가미', '건틀렛' 팔찌, '갓킬러' 검, '란시나 원반' 방패 등 극강의 무기로 적과 싸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의 당당한 모습에서 강력한 파워와 굳은 정의감을 갖춘 완벽함 그 자체인 캐릭터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워리어 예고편에서는 1차 세계 대전으로 지옥 같이 변해버린 인간 세상을 구하기 위해 고향인 데미스키라를 뛰쳐나와 스스로 전장의 한가운데로 들어가 활약하는 모습을 담았다.
원더 우먼 다이애나의 어린 시절과 자신의 정체성과 능력에 대한 사명을 깨닫고 오직 인간을 위해 태어난 히어로의 새로운 기준을 완성하는 과정을 그렸다.
특히 전투 장면에서의 화려한 액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경음악으로 세계적인 인기 밴드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의 노래 '워리어스(Warriors)'가 사용되어 웅장한 사운드와 감성적인 멜로디, "이제 우리가 여기에 있어, 우린 이 도시를 세운 전사들이야"라는 가사가 영화의 내용과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영상을 감상한 네티즌들은 "진짜 멋있다, 반할 것 같다", "너무나 매력적인 캐릭터", "새로운 경지의 액션신" 등의 댓글로 만족감과 함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1941년 캐릭터 탄생 이후 76년 만에 처음 솔로 무비로 등장한 이번 영화에서 타이틀 롤인 원더 우먼 역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처음 등장한 후 최고의 찬사를 이끌어낸 갤 가돗이 맡아 강도 높은 액션 트레이닝을 거쳐 전사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역대급 활약을 펼친다.
갤 가돗과 더불어 '스타트렉' 시리즈의 크리스 파인이 독일군으로 위장해 위험한 첩보 임무 수행 중인 전투기 조종사 '트레버 대위'로 등장해 원더 우먼과 각별한 호흡을 맞춘다.
'글래디에이터'의 코니 닐슨이 아마존의 여왕이자 원더 우먼의 어머니인 '히폴리타'로, '블레이드 러너 2049'의 로빈 라이트가 아마존 군대의 대장으로서 원더 우먼의 특훈을 담당한 '안티오페'로 분했다.
여기에 데이빗 듈리스, 코니 닐슨 등 명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 '몬스터', '파이브' 등을 연출한 패티 젠킨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여느 히어로물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깊어진 세계관과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선보인다.
젠킨스 감독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원더 우먼은 대체 불가능한 캐릭터이다. 다른 세상에서 온 '슈퍼맨', 전쟁과 첩보와 사랑을 다룬 '카사블랑카', 고대의 비밀을 밝히는 '인디애나 존스'의 정수가 모두 녹아 있고, 그 모두를 더한 것보다 훨씬 위대한 이야기를 품은 영화"라고 평했다. 이어 "고전영화처럼 우아하고 화려한 슈퍼 영웅을 기대해달라"고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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