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세븐틴이 매력 넘치는 첫 컴백 인사를 전했다.
세븐틴은 2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Al1 카운트다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세븐틴은 "저희도 기다렸고 캐럿도 기다린 4번째 미니앨범 '올원'이 공개된다"며 컴백 인사를 했다.
세븐틴은 "저희가 항상 이렇게 발매 직전에 라이브를 진행하는데, 공개 직전의 설렘을 이렇게 좋은날 팬들과 함께 하는 거 너무 좋다. 어서 빨리 들려드리고 싶다. 어떤 반응을 보여주실지 궁금하다"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세븐틴은 "이번에 나온 티저 보셨냐, 이번 앨범 진짜 열심히 했다"며 자부심을 드러내는 한편, 달력과 앨범 재킷 등을 언급하며 팬들의 구매욕구에 불을 질렀다.
세븐틴 멤버들은 "보다 성숙해진 매력으로 다가가겠다"면서 "이번 앨범에 저희만의 유닛이랄까, 듀엣 곡도 있고, 잘 준비된 앨범"이라고 강조했다.
세븐틴은 이번 타이틀곡인 '보고 싶지 않아'에 대해 "전보다 좀더 감성적인 곡이다. 그간의 세븐틴에서 한층 더 성장된 느낌을 주고자 했다"면서"이별 이야기는 아니고, '웃음꽃'이란 곡의 연장선에 있다. 청량한 소년들이 가진 슬픈 감정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 "아낀다 만세 예쁘다 아주나이스 붐붐까지 다 하나로 연결하는 느낌이 있다. 특히 아낀다와 통하는 곡"이라고 덧붙였다.
세븐틴의 이번 안무에 대한 스포도 진행됐다. 조슈아는 "딱 한박자만 보여달라"는 동료들의 말에 한쪽 팔을 살짝 들어올려 얼굴에 대는 동작을 선보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세븐틴은 "어릴 때 소풍갈 때 전날 잠 못자는 느낌인데, 이걸 22살에 느꼈다"면서 "승관이나 호시가 잠 못자는 건 처음 본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또 "그간 음악방송을 보면서 우리도 빨리 컴백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이번에도 좋은 추억을 또 하나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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