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귓속말'이 해피엔딩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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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파수꾼'과 KBS 2TV '쌈 마이웨이'가 첫 발을 뗐지만 '귓속말'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귓속말'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19.2%를 기록했다. 종전 자쳬 최고 시청률인 17.0%를 넘어섰고, 최종회에 20% 돌파 가능성도 열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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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파수꾼'은 1부와 2부 6.0%와 5.7%, '쌈 마이웨이'는 5.4%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귓속말'에서는 이보영과 이상윤이 긴밀한 공조수사를 통해 권율과 박세영을 체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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