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모델 한혜진과 야구선수 차우찬이 핑크빛 열애 중이다.
24일 한혜진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으며 최근 호감을 갖고 관계가 발전하게 됐다"며 열애를 일정했다.
소속사는 "앞으로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연상연하 커플인 한혜진과 차우찬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최근 호감을 갖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혜진은 4살 연하인 차우찬의 남자답고 듬직한 모습에 반했고, 차우찬은 달리 한혜진의 배려있고 긍정적인 성격에 끌렸다고 전해졌다.
지난 4월 한혜진은 LG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 LG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에 나선 한혜진은 시구 후 경기를 관전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인 만큼 차우찬을 가까이서 응원하기 위한 것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87년생인 차우찬은 지난해 12월 투수 FA 최고액인 95억 원을 받고 삼성에서 LG로 이적했다.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골든러브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하는 등 모델 활동 뿐만 아니라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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