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이 SBS '투맨쇼'에 출연해 "이번 기회에 월드스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농담을 던져 화제다.
장도연은 23일 SBS러브FM '윤형빈-양세형의 투맨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도연은 지난 3일 열린 백상예술대상의 레드카펫에서 웃긴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 최근 해외 유명 SNS계정인 '9gag'에 게재됐다. 이 계정은 4천만명의 팔로워를 가진 계정으로 업로드 3일 만에 790만 뷰를 넘어서는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SBS'투맨쇼' 생방송에서 이 이야기가 나오자 장도연은 "드레스를 입어도 어차피 사진이 예쁘게 나오지 않을 것 같아서, 직업의 본분에 충실해 웃기게 나올 수 있도록 노력했다. 카메라 앞이 어색하고 쑥스러워서 저런 포즈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양세찬은 "이번 기회에 월드스타로 도약하는 건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자 장도연은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되받아치며 "영상 덕분에 제 페이스북 조회수도 엄청 늘었다"고 답했다.
화제가 된 영상은 장도연이 몸에 딱 달라붙는 반짝이는 분홍색 긴 드레스를 입어 우아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하지만 포토존에 선 뒤 장도연은 특유의 개그감으로 양 손으로 허리를 잡고 어깨를 구부리는 하이패션 자세를 취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장도연의 표정은 아래에서 위를 쳐다봐 흰자위가 선명하게 보이고, 무표정한 표정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엄흥도子 전 농구선수였다..'왕과 사는 남자' 김민, 재개봉 '리바운드'로 스크린 굳히기 -
57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중 대참사 "하품하다 입 찢어져, 벌리기 힘들다"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5살 딸과 갈등 "엄마는 가짜 엄마" ('금쪽')
- 1."한동희 이제는 그러면 안 된다" → 김태형 감독, '유망주 배려'는 끝. 그만큼 기대가 크다 [부산 현장]
- 2.대한민국 오타니 필요없다, 이미 韓 오타니 있다...주인공은 손흥민 "MLS의 오타니, SON 효과 미친 수준"
- 3.오지환 이틀연속 선발제외. 1점차 승리 라인업 오늘 똑같이. 치리노스-알칸타라 시즌 첫승은 누가?[고척 현장]
- 4."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 5.'위기의 토트넘 세게 질렀다' 데 제르비 160억 수령, EPL 감독 연봉 랭킹 3위..1위 400억 과르디올라-2위 200억 아르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