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3-5-2 카드를 꺼낸 제주는 마그노 황일수 투톱에 마르셀로나 공격형 미드필더로 포진했다. 중원은 이창민과 권순형이 지켰고, 좌우 윙백에는 정 운과 안현범이 섰다. 스리백은 김원일-조용형-권한진이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김호준이 꼈다. 우라와는 J리그 득점 선두 고로키를 중심으로 즐라탄, 무토 등이 나섰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5골을 넣은 하파엘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Advertisement
후반에도 제주의 공세는 계속됐다. 후반 1분 이창민이 멋진 중거리슈팅을 때렸지만 상대 골키퍼에 막혔다. 5분에는 권순형의 절묘한 프리킥을 마그노가 헤딩으로 연결했지만 이마저도 골키퍼에 막혔다. 7분 제주가 결정적 위기에서 벗어났다. 권한진이 실수로 넘어지며 고로키에게 연결됐고, 고로키의 크로스를 무토가 헤딩으로 연결했다. 골라인을 넘으려는 찰나 권한진이 걷어냈다. 우라와가 먼저 변화를 택했다. 12분 세키네를 빼고 고마이를 넣었다. 제주도 13분 마그노 대신 진성욱을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25분 제주는 안현범이 오른쪽을 돌파하며 내준 볼을 마르셀로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빗나갔다. 우라와는 계속해서 동점골을 향한 의지를 보였다. 26분 무토 빼고 이충성을 넣었다. 제주는 상대의 공세를 의식해 중원을 강화했다. 28분 황일수 대신 이찬동을 투입했다. 경기 막판 우라와의 공세가 계속됐다. 31분 가시와기가 아크 정면에서 슈팅을 날렸지만 제주의 육탄 수비에 막혔다. 우라와는 마지막 카드를 꺼냈다. 36분 우가진을 빼고 다카기를 넣었다. 제주는 막판 좋은 기회를 잡았다. 36분 권순형의 슈팅이 골문 앞에서 우라와 수비수에 막힌데 이어 진성욱이 재차 슈팅을 날렸지만 빗나갔다. 제주는 마지막 5분을 남기고 이창민 대신 배재우를 넣어 수비를 더욱 강화했다. 41분 가슴철렁한 장면이 이어졌다. 이충성이 단독찬스에서 날린 왼발슈팅이 김호준의 기가 막힌 세이브에 막혔다. 수비벽을 두텁게 한 후 역습을 노리던 제주는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넣었다. 배재우의 패스를 받은 진성욱은 멋진 돌파 후 마무리로 두번째 골을 넣었다. 결국 경기는 제주의 2대0 승리로 끝이 났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