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5)가 이틀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했다. 4타수 1안타 1타점. 시즌타율은 2할5푼7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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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신수는 보스턴 좌완 선발 크리스 세일을 상대했다. 세일은 지난달 11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서 10탈삼진을 기록한 뒤 8경기 연속 두자릿수 탈삼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는 팀선배 페드로 마르티네스와 어깨를 나란히 한 메이저리그 대기록. 하지만 세일은 7⅓이닝 4실점(3자책)으로 시즌 5승째(2패)를 따냈으나 탈삼진 기록경신에는 실패했다. 6탈삼진에 그쳤는데 추신수가 마지막 벽이었다.
이날 텍사스는 4대9로 패했다. 세일은 어느 정도 공략했지만 7회말 대거 7실점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추신수는 첫 타석인 1회초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0-1로 뒤진 4회초 무사 1루에서는 투수앞 땅볼. 세번째 타석인 6회초에는 중견수 플라이. 추신수는 8회초 1사 2루에서 좌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세일은 마운드를 내려갔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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