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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단장은 "이 기회에 팀이 더 단단해졌으면 좋겠고, 이 대행에게 흔들리지 않고 어떻게든 정리된 분위기에서 팀을 잘 이끌어달라고 부탁했다"면서 "(차기 감독으로)우리 팀의 비전에 맞는 분을 선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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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 사퇴와 관련한 입장을 밝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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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감독과 단장의 대립 관계가 사건의 원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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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대행체제가 언제까지 간다고 봐야 하나.
-구단이 말하는 비전이 무엇인가.
2017년은 뉴 챌린지 비전으로 시작했다. 감독님이라는 모두 공감하는 큰 분이 계셨지만, 그분이 추구하시는 야구를 무시할 수는 없었다. 그 속에서 미래의 비전, 육성야구를 추구하면서 팀을 강화해 나가려 했는데 뜻하지 않게 이렇게 됐다. 뉴 챌린지, 우리 비전에 맞는 적당한 인물을 찾는게 우리의 임무라고 생각한다. 나이많은 선수들에 대해서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실력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그런 부분에 대해 변화를 주고 육성을 시작해야 한다. 프랜차이즈 스타라든지, 선수 육성을 통해 팀을 강하고 단단하고 응집력 있게 만드는게 비전의 골자다. 감독님이 계셨을 때 추구하는 그런 야구에서 우리 비전에 입각한 야구를 할 수 있어야 하고, 변화는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차기 감독 선임 계획은.
감독님이 안계신 가운데 어떻게 추스릴 것인지가 어제까지의 계획이었고, 나가신 뒤 일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고민중이다. 오늘부터는 후보군을 찾아서 의논하려 했는데 조금 늦어졌다. 될 수 있으면 빠르게 정리해서 후보들을 필터링해 팀에 맞는 감독을 찾겠다. 지금 현재는 백지라고 봐야 한다. 갑자기 일어난 일이다.
-이상군 대행에게 당부한 것은.
단장 입장에서는 선수들을 살피고 환경과 분위기를 체크하는 게 임무다. (이 대행에게는)선수들이 동요하지 않게 흔들리지 말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드렸다.
-차기 감독 선임 방법은 마련했나.
후보군들을 인터뷰도 하겠지만, 우리가 필터링을 하고 생각을 모아서 결정하는 방식이 될 것이다. 이 대행 승격은 조심스럽지만 아직 거기까지 생각은 미치지 못했다. 이 문제는 민감하고 작은 불씨가 큰 불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구단의 신뢰도가 흔들릴 수 있어 조심할 수 밖에 없다.
-아직 시즌 중이고 많은 경기가 남아 있다.
올초 우리 전력을 보면서 감독과의 입장 차이에서 트러블이 생성됐다고 생각한다. 내가 하려했던 건 선수 구성에 있어 잘 끌고 갈 수 있는 과정에 있었다 . 그 부분이 생각보다 안됐다. 경기를 보면 올해 해볼만 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빠르게 지쳐간 부분이 있다. 그렇다고 아직은 우리가 포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최선을 다해 전력을 극대화할 방법 찾을 것이고, 그게 감독 선임이라면 그리고 선임이 된다면 우리의 행보는 더욱 빨라질 것이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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