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스타 이승훈(29·대한항공)이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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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은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6년간 열애해온 세 살 연하 여자친구 두솔비씨(26)와 내달 3일 서울 시내 한 예식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부 두씨는 해외의 한 예술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재원으로, 양가 친척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30일 이승훈의 매니지먼트사인 브라보앤뉴 측은 이승훈의 결혼 소식과 함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나무들이 늘어선 숲속 한가운데 마주보고 선 선남선녀,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믿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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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은 2010년 밴쿠버올림픽 1만m 금메달, 5000m 은메달, 2014년 소치올림픽 팀추월 은메달에 이어 평창올림픽에서 3대회 연속 메달에 도전한다. 매스스타트 세계랭킹 1위인 만큼 가장 유력한 금메달 후보다.
선수 생활 최고의 무대가 될 평창올림픽, 시즌 개막을 앞두고 든든한 가정을 꾸리며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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