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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즐거운 우리"…손예진부터 송윤아까지 '특급 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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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오윤아가 절친들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그녀의 집♥ 힐링시켜줘서 고마워~~ 언제봐도 즐거운 우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를 비롯해 손예진, 이민정, 이정현, 엄지원, 송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옹기종기 모여 인증샷 촬영 중인 여배우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 등 자연스러운 모습도 여신 그 자체.

특히 영화제를 방불케 하는 여배우들의 특급 만남에 시선이 집중됐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