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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롯데, 전준우 돌아오자 번즈 옆구리 부상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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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리그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번즈가 4회초 1사 1,2루에서 좌월 3점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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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앤디 번즈가 장기 결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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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3일 부산 kt 위즈전을 앞두고 번즈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키고 황진수를 콜업했다.

번즈는 하루 전 kt와의 경기 도중 파울 타구를 날린 뒤 왼 옆구리를 붙잡고 쓰러졌다. 3일 정밀검진 결과, 왼쪽 옆구리 근육이 파열돼 전치 4~6주 진단을 받았다. 롯데는 얼마 전 전준우가 이 부위 부상으로 고생하다 복귀를 했는데, 안타깝게도 번즈가 같은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타자들이 스윙을 세게 하면, 옆구리 근육이 파열되기도 하고 심하면 갈비뼈가 미세하게 골절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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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2루 수비와 함께, 최근 타석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하던 번즈의 공백으로 인해 롯데는 골머리를 앓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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