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청하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 그룹을 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청하는 7일 V앱을 통해 미니1집 '핸즈 온 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청하는 타이틀곡 '와이 돈츄 노우'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청하는 "아이오아이 해체 후 4개월만에 솔로로 인사드린다"며 밝게 웃었다.
청하는 주량을 묻는 질문에 "저도 제 주량을 잘 모른다. 잘 마시기는 하는 것 같다. 20살 딱 됐을 때 소주 3병 정도 마셔봤다"면서도 "술을 많이 찾는 편은 아니다. 아직은 콜라와 사이다가 맛있는 나이랍니다"라고 웃었다.
청하는 솔로 가수의 장점을 묻자 "제가 또 아이오아이로 활동해보지 않았냐"면서 "솔로가수는 내 노래나 퍼포먼스를 집중적으로 보여줄 수 있고, 잠만보인데 잠을 많이 잘 수 있다"라고 답했다.
단점으로는 "예능이나 이런 자리에서 많이 어색할 수 있고, 외롭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그룹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날 청하는 무반주로 '뱅뱅'의 안무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청하는 "노래 끝부분 안무는 비워놓았다.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었다"면서 "원하시는 컨셉트를 말씀해주시면, 무대에서 보여드리겠다. 신청이 없으면 그냥 제가 즉흥적으로 하겠지만, 여러분이 제 안무를 채워주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날 청하는 정식 데뷔 첫날을 기념해 팬들이 선물한 케이크로 행복을 만끽했다. 청하는 "음악방송에서 자주 뵐 수 있다. 가능하면 라디오도 많이 나가겠다. 여러분, 고마워요"라며 "저 진짜로 앨범 준비하면서 외롭고 힘들었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가슴이 벅차다. 최대한 많이 돌려드리고 보여드리겠다. 더 성장해나가는 청하가 되겠다"라는 말로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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