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려원이 영화 '게이트' 현장을 살짝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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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게이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선배 배우 이경영, 임창정, 정상훈 등과 함께 한 정려원은 '연기신님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촬영장 속 화기애애한 배우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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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게이트'는 최고의 엘리트로 촉망받던 검사가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하고 기억상실증에 걸린 후, 변두리 동네의 일가족과 함께 끊임없이 사건 사고를 겪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담은 코믹 인질극으로 현재 촬영이 한창이다. 임창정은 자타공인 최고의 엘리트로 촉망 받던 검사였지만 의문의 사고로 기억을 잃은 정진 역할을 맡아 영화를 이끈다. 또한 정려원은 계약직 생활을 전전하며 어렵게 얻은 직장도 잃고 청년실업자가 된 소은으로 분하며, 도둑질로 생계를 이어나가는 소은의 아빠 장춘 역은 이경영이 열연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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