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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일행이 이용한 배는 '클럽 크루즈'로 배 전체가 클럽으로 꾸며진 '대형 크루즈'. 전세계 각국에서 모인 클러버들로 북적이는 그곳에서 박수홍은 금발 미녀들이 서있는 메인 스테이지 올라 춤과 음악을 즐기기 시작했다. 스페셜 게스트이자 직접 디제잉을 하는 박명수도 "수홍이가 내 친구지만, 정말 잘 논다." "필 받는게 남다르다"며 감탄할 정도. 야외 클럽만 있는 게 아니었다. 배 내부도 모두 대형 클럽. 수많은 글로벌 클러버들이 모여 음악을 온몸으로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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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박수홍의 '클러버' 음악에 세계인들이 열광했고, 흥분한 박수홍은 디제이 석에 올라가 점프했다. 박수홍은 "한국에서 왔다"고 영어로 소리치며 열광적인 분위기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수홍 엄마만이 "내가 낳았지만 저럴줄 몰랐다. 쟤가 왜 저럴까 정말"이라며 얼굴을 붉혀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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