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컬투쇼' 슬리피가 로꼬와 음원을 준비 중이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슬리피가 출연했다.
이날 슬리피는 "로꼬와 음원 준비 중이다. 근데 전화를 잘 안받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슬리피는 "구두로 하기로 했다. '알겠어요 형'이라고 했다"며 "로꼬야 어디있니? 한국에 없나봐요. 부재중 보면 톡이라도 줘"라고 덧붙였다.
이때 컬투는 "로꼬에게 묻어 가려는 것도 있느냐?"고 물었고, 슬리피는 "99프로다"고 설명해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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