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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스, 특히 1코스는 원년부터 가장 높은 입상률을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인 코스다. 웬만한 기량을 갖춘 선수라면 대부분 1코스에서 좋은 성적을 낸다. 하지만 1코스 운영이 결코 쉬운 것은 아니다. 조주 거리가 짧기 때문에 스타트 타임을 맞추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고, 선회 스피드가 느리다면 휘감기나 찌르기를 쉽게 허용할 수도 있다. 대체로 경험 많고 노련한 경주 운영을 갖춘 선수들이 1코스에서 강세를 보인다. 김민길, 민영건, 박정아, 손지영, 안지민, 이재학, 이주영, 이태희, 정용진, 정주현, 한종석 등이 올시즌 1코스에서 단 한차례의 실패도 없이 100% 입상률을 기록하며 1코스 승부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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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최근 인코스가 워낙 강세를 보이는 분위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센터코스에서 운영을 펼치기가 쉽지 않다. 상황에 맞게 순간적인 대처 능력이 좋은 선수들이 대체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정주현, 장수영, 유석현, 윤영일, 심상철 등이 센터에서 나름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들 모두 스타트 승부에 상당히 강하고, 다양한 작전 구사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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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전문가들은 "경정 선수들 대부분이 자신의 경주 스타일에 맞는 주력 코스가 있고 그러한 코스에서 출전하게 되면 평소보다도 강한 승부욕과 집중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선수의 주력 코스 정도는 숙지해둔다면 한층 적중률을 높일 수 있다"고 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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